숭례문 소실

다른 어떤분의 말씀을 인용해 보자면...


"앞으로 우리는 후손에게 무엇을 보여주어야 하는가...

웅장하고 쓸모없는 대운하?

녹조 가득한 청계천?

정치 공방으로 얼룩진 새만금?

기름때 가득한 태안반도?"


아~ 화난다. 600년의 역사가 단 몇시간만에 사라지다니...

임금이 있었다면.. 눈물을 흘리셨으리니...

2Mb 당신은 진정한 사도인가....

매우매우 불길하도다...

이럴려고 일반인 공개하고 조명설치하고...보안업체 선정했구나...그런거구나...

나라 분위기가 왜이리도 흉흉한지...

인수위들 입다물게 하려는 숭례문의 고귀한 희생인것인가...


단순한 싸이코의 범죄행위로... 씁슬한 인재로 끝나기를 바라며...

(어떤넘인지 제발 잡혀랴... 근데 목격자도 많던데, 문화재 보안이란 참으로 뚫기 쉬운거구나...
이러다가 관광객들이 기념품으로 흥인지문 기와도 뜯어가겠네~ㅡ.ㅡ;)

by 알릭 | 2008/02/11 11:31 | Though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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